
밤 11시에 설겆이를 하면서
꿈음을 듣곤하는 두 딸의 엄마입니다.
다른분들은 11시에 설겆이를 한다...
라고 하면 상당히 고달퍼 보이겠지만,
저는 혼자 라디오를 들으며 설겆이 하는 이시간이 참으로 좋습니다.
큰아이와 남편의 저녁상을 차리고,
또 큰아이 밥을 먹이며 정신 없이 밥을 먹고,
아이들 목욕을 시키고,
작은 아이 젖을 물리고...
두 아이를 재우면...
온전히 저 혼자만 이렇게 설겆이을 하면서 라디오를 듣습니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좋은 음악을 들으며...
아.. 오늘도 이렇게 가는구나..
이제 설겆이만 끝나면 정말 쉬는 시간이구나..
하며 홀가분한 기분이 든답니다.
원래 눈물이 많고,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라
간혹 음악이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흐를 때가 있습니다.
요즘 가끔 콧등이 시큰한 노래가 있는데요..
바로 이한철의 "슈퍼스타"입니다.
늘 시청하는 육아프로그램 마지막 앤딩에...
"슈퍼스타"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바로 문제 행동을 가진 엄마들의 멘트가 나오면서요..
물론 우리 아이들이 문제행동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힘든 심신이 이노래를 들으면..
그냥 시큰해 진답니다..^^
"괜찮아 잘 될꺼야~ 내일은 환하게 웃게될꺼야~"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내일은 또 다시 아이들을 보며
웃겠지요...^^
꼬맹이들 힘들게 키우는 모든 엄마들 이 노래 듣고 힘냈으면...
하네요...
이한철의 "슈퍼스타" 꼬옥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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