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불과 30분 전에 일어난 '꿈음' 이 제게 준 작은 행복..
지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우편함에 떡하니 붙은
메세지 하나.. "경비실에 우편물 있어요. 찾아가세요 ^^ " 발길을
다시 돌려 경비실로 향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건네 준 것은 '꿈음'
에서 보내준 책 한 권!! 두 볼에 살며시 미소 지어지는 걸 참을 수
가 없네요..
감사해요.. 저 아직 '꿈음' 과 함께한 지 열흘 정도 밖에 안 된
완전 새내기 청취자인데.. 아무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들어달라는
뇌물 같은 느낌인데요? 덕분에 참 행복해졌어요.. 평소에도 좋은
음악들로 늦은 밤 시간을 참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는데 이렇게
뜻하지 않은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해요.. ^^ 삶이 만들어 주는
작은 행복이란 게 바로 이런 게 아닐까 싶어요.
음.. 그리고 아무래도 '꿈음' 을 알게 해 준 착한 동생 정애한테
이 기쁨과 함께 영광을 전해야 할 꺼 같애요.. 그 동안 도예 공모전
준비하느라 밤낮 모르고 열심히 작업하더니 오늘 드디어 마지막
작업을 끝내고 작품을 가마로 들여 보냈다더라구요.. 너무 너무
고생 많았고 힘들었던 시간 '꿈음' 들으며 함께 했었는데.. 물론
좋은 결과가 있겠지만, 그에 앞서 최선을 다한 그녀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요..
사소한 것에 아직 감사할 줄 아는 제 자신을 발견해 더욱 반가운
밤.. 오늘도 어김없이 '꿈음' 과 함께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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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이 가져다 준 작은 행복 ^^*
임홍민
2009.06.19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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