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말씀 드렸던것 같은데
저는 동생과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납니다.
13살이나 나죠.
제 동생은 아직 고등학생이고요..
동생이 어릴때에는 잘 몰랐는데
요즘은 동생과 세대차이라는 걸 많이 느껴요..
동생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라디오를 별로 즐겨듣는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겨울 방학을 집에서 보내며
엄마와 라디오를 듣더니
라디오의 매력을 알게 되었는지
늘 라디오를 끼고 살더군요..
저와는 취향이 다르니 듣는 라디오의 프로도 달랐죠.
그런데 어느날 즐겨듣던 라디오에서
게스트없이 사연과 음악만 계속 나왔던 모양이에요.
시끄럽지 않고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때는 이때다 싶어 저는 얼른 꿈음을 추천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동생 하는말.....
언니 그 방송은 노래가 너무 구식이야..
이러는 겁니다..
우리 꿈음을 그렇게 말하다니요..흑흑
나름 신곡도 많이 나오는데 말이죠.
윤희씨!! 꿈음이 구식 노래만 들려주는 구닥다리 방송이 아니란걸
보여주세요...
요즘 제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들려주심 안될까여?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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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세대차이?
퍼플레인
2009.06.23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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