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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안병임
2009.06.26
조회 28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오는 금요일.
가장 많은 설레임을 지닌 금요일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늘 익숙합니다.
이어폰을 끼고 귀로 들려오는 음악을 듣습니다.
늘상 익숙한 음악이 귀에 들려오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게 된답니다.
그 음악을 듣던 예전의 그날에 일어났던 일들이
갑자기 내 기억안에서 되살아나 추억을 가까이에 끌어다 놓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지나간 일들을 그리워하는 모양입니다.
이 무더운 계절안에서,
어쩌면은 마음과 몸이 지칠 법도 한데
그나마 추억을 떠올려 그안에 있는 시간과 공간안에 있었던
소중한 이야기와 사람을 떠올리자니
그저 모든게 행복안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여전히 지나가고 있지만
이날의 시간들 역시도
훗날에는 추억이 될 것이 분명함에
순간순간이 최선이 되고 최고가 되어서
아름답고 귀하게 꾸며지기를 바라고 싶어집니다.
이날에 만났던 사람들, 그안에 있었던 사소한 일상들.
친구와 다퉜던 자잘한 일들 마저도, 그리움안에 있을 것을
믿고 싶어지는 밤이 안타깝게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나누고 이해하는 우리이기를......
꿈음과 윤희씨께도 행복만이 함께 하기를........
신청곡: 김동률의 감사, 김광진의 편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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