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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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이가람
2009.06.26
조회 46
누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일을 마치고 오는 길에 버스에서 들리더군요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내가 충분히 져 줄수도 있는 다툼이었는데

1년반 동안 만나면서 무뎌진 내 이해심 때문인지

결국엔 지지 못하고 돌아왔던 여자친구와의 다툼이 많이 생각나네요

처음엔 무조건 졌죠. 잘못한게 없어도 미안하다고 했으니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괜시리 늘어나는건 자존심인가봐요

근데 이놈이 정말 신기한게

아주 조금만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그새를 못참고

나(자존심) 여기있소~ 하면서 존재를 알려오네요.

그 순간 후회 할 것을 알면서...

누구나 겪는 일들이겠죠?

오늘 후회를 많이 했어요. 평소와 다르게 오늘은 그 상황이 아닌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유영석씨 목소리 떄문인가봐요^^

어제 나 때문에 슬퍼했을 우리 인천얌식이를 위해 신청합니다.

화이트 - 사랑 그대로의 사랑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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