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꿈음을 처음 들었을때에는
지하에 살았거든요.그래서 매일밤
꿈음을 조금이라도
더 듣기 위해 집앞을 맴돌았었는데..
요즘은 제가 2층에 사니 라디오가 안 나올 염려는
없어 그럴일이 없네요.
그러고 보니 저의 상황이 전보다는 나아진것 같기도 하고요..
오늘 광릉수목원에 다녀왔어요.
매년 대공원으로는 소풍을 다녔었는데 수목원은
오늘 처음 다녀왔습니다.
일찍 출발하여 입장 시간인9시에 맞춰
수목원에 도착했어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받는 내내
기대감으로 제 마음은 가득 찼습니다..
수목원이라는 곳이 과연 어떻게 생긴 곳인가하는
기대감때문에요..
두근두근...표를 끊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바깥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느낌이
참 좋았어요..
나무들이 늘어선 길을 걷는데
아!!별천지란 바로 이런걸 말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시는
엄마는 가슴이 뻥 뚫리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회사에 휴가를 내고
콧바람 쐬러 나온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소풍장소로 수목원을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보낼수 있는 오늘 같은 날들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행복한 오늘 이었습니다..
윤희씨!!! 오늘 밤에두 행복한 방송 부탁드려요..^^
김용진의 사랑이 있을까..
부탁 드려요..
신청곡이 넘 우울한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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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플레인
2009.06.25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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