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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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축하예약 + 신청곡 .
김매화
2009.06.25
조회 42

(* 2부 시작하고 11시 이후에 방송해 주세요)

안녕하셨죠? 윤희님& 꿈음 가족분들.
요즘하늘 올려다 보셨나요?
서울하늘은 구름한 점 없이 그냥 파란색입니다.
근데 요즘은 그 파란색이 괜히 시크해 보이네요.
이건 제 기분 탓 이겠죠.

이제 곧 7월.
좀 더 태양빛이 뜨거워 지겠죠.
물론 지금도 충분히 뜨겁지만요.

요즘도 여전히 동생은 기운이 없네요.
토닥토닥 거려주며 위로를 해주고 있지만
그다지 신통치 않은 거 같아요.

먹을 껄 사주면 울음도 멈추고
삐치는 것도 안하던 동생이였는데
이젠 먹을 껄 사준다 해도 별로 좋아하거나
기분이 나아지는 기색이 없는 걸 보니
동생도 점점 더 세상살이를 알아가는 거겠죠.

그래도 동생에게
여전히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달달함을 전해주고는 있답니다.

7월엔 제 생일이 있는데요.
동생은 아무것도 못해준다고 미안하단 말을
먼저 하네요.

전 꿈음에서 축하도 해줄꺼고(저 지금 미리 축하예약 하는거예요~)
어쩌면 맛있는 선물도 줄 수 있으니
괜찮다고...
"축하한다"는 한 마디면 된다고
제가 토닥거려 주고 있어요.

작년까진 친구와 항상 선물도 교환하고 수다도 떨고 밥도 먹고 했는데
그 친구가 유학을 가는 바람에 이번해부터 오랫동안 혼자 보내서
더 쓸쓸함을 느낄 것 같아요.

어쨌뜬, 7월 4일 미리 제 생일 축하해 주시구요.
당일날도 또 축하 받음 안되는 건가요? 히힛.

늘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신청곡은 박정현의 '나의 하루' 듣고 싶네요.

선물 주시는 게 가능하다면 '더 뷔페 식사권' 받고 싶네요.
동생과 함께 생일을 기념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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