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이적의 '다행이다'
열기 인사말(Oening ment)처럼 있을 때 좀 더 잘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움'이라는 단어로 뇌리를 스치는 저녁시간입니다.
말도 통하고 나이도 엇비슷해서 나랑 같이 좋은 친구가 될거라는 믿음 아닌 기대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어느 순간 남친이 생겨서 혼자 신났어요. ㅋㅋㅋ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어느 여직원 이야기 입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성격이 호탕하고 밝음 모습을 알게 되었고~ 같이 가끔 저녁시간을 같이 했었지요. 연인으로 발전은 안해도 좋은 친구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 아닌 바램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 친구에게 남친이 생겼어요. 그래서 나랑 같이 놀아주지도 않고 땡 치면 어디론가 횅사라져버리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있을 때 좀 더 잘 해 줄걸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알고 보면 나도 외로운 놈인데 ㅋㅋㅋ 그 친구가 더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우린 친구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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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인사말처럼
김대성
2009.06.29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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