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작년 빼빼로데이 때 사연 신청했었거든요. 그 때 사연이 전파를 타서
국회경비대에서 복무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유 재 열이라고 합니
다.
사연이 실렸던 그 날 내무반 분위기가 참 화기애애했어요.
올해 1월에 건강하게 전역하고. 3월에 학교에 복학하여 바쁜 한학기를
보냈어요. 학업, 동아리, 봉사활동, 블로그 기자단 정말 시간이 빨리 흘렀어요. 자연스레 라디오 들을 기회도 줄어들었고요.(기숙사 살아서 버스에서 들을 기회도 없구요)
그러다 어제 여자친구와 버스를 타고 오다가 우연히 정말 오랜만에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게 되었어요. 여자친구한테 군대에서 사연보냈던
이야기를 해주니 정말 좋아하던걸요. 부럽다면서....^^
아무튼 이제 방학도 하고 한가로워 졌으니. 저녁에 차한잔과 함께 종종
허윤희님과 함꼐 해야겠어요.^^
아,,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이 복학하고서 사귄 여자친구와의 100일이에요. (금요일에 사연 실리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
별로 잘난게 없는 저의 옆을 항상 지켜주는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 민주야 사랑해^^
신청곡은 심현보의 "사랑은 그런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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