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이여지는 하루도 후덥지근 하네요.
안녕하세요?
졸음을 물리치며 하루를 마감하려는데 하나 둘 아이들이 찾아오면
어서와요?
무엇을 줄까 ?
음 치즈꼬치하고 알알이떡펍 주세요.
시시콜콜하게 전 묻습니다.
시험 잘 치렀는지..... 더운데 방학 기다려 지겠다 ...
아이들은 귀찮을 법도 한데도 예쁘게 답해 줍니다.
졸음을 그렇게 퇴치하고는 이내 정리를 하지요.
항상 퇴근무렵이면 꿈을 꾸며 내일을 기약하며 음악사이에 귀를
쫑긋 듣는데요. 열시 반에 가게 문을 닫고 집에 가는도중에 음악과
사연을 들어요.
음 흘러나오는 음악과 사연들 들으면 오늘도 무사히 행복하게
잘 보냈구나 ! 안도에 한숨도 쉬구요.
집에 가는 도중에 저에 친구가 되어주어서 즐거움도 배가 되구요
그래서 신청곡과 사연 보내면 아마 저도 제 사연 신청곡 듣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 가져 봅니다.
요즘 아이들 시험기간이라 힘들텐데 힘내라고 말하고싶구요
우리 딸 지혜도 새벽까지 공부하면서 아침이면 새우는뜨고
아침을 먹는둥 마는둥 참 안쓰럽지만 어쩌겠어요.
우리 대한민국 아이들 이왕 하는공부 즐겁게 받아들이고 힘내서
기쁨 두배로 행복 두배로 아자 화이팅 !!!!
신청곡 ; 신효범 - 슬플땐화장을해요.
신효법 난널사랑해
곱게 화장을 하고 예쁘게 아이들의 입장에서 눈높이를 맞추다 보면
제 어릴적 생각이 나면서 한층 젊어 지는 느낌 ! 그래서 전 퇴근
무렵에도 거울을 보면서 화장을 합니다.
저도 예쁜 공주라서 ㅎ ㅎ
그럼 오늘도 행복한 노래와 사연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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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힘내요 ...
김경윤
2009.07.01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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