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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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넌 할 수 있을 거야!
이나영
2009.07.03
조회 50
언니.. 안녕 하세요.

매일 집으로 향하는 버스 안 MP3를 켜고 주파수를 이리저리 돌리다
언니의 목소리의 반해 그 뒤론 늘 언니의 방송을 애청해요.
언니의 목소리가 너무나 차분해서 마음이 편해지고 너무나도 완벽한 선곡들로 스트레스는 날라가네요.
요즘 저는 몸도 마음도 지쳐 가고 있거든요.
이번 8월 1일 아시아 살사 콩글레스라는 큰 대회를 앞두고 있거든요.
한달도 채 남지도 않은 지금 이 시점에서 회사 끝나고 단원들과
11시 넘어서까지 매일 온몸에 진이 다 빠지도록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어요.
온몸이 멍들고, 늘 피곤하고, 힘들지만 전 포기 할 수가 없어요.
작년부터 준비한 큰 대회거든요.
전문 댄서가 아닌 회사원들로 이루어진 아마츄어들이라 그럴까
99%노력과 1%의 열정을 쏟지 않으면 안되네요.
너무나도 나가고 싶었던 이대회를 이제서야 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준비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눈물도 흘렸고, 마음에 상처도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 증상까지 오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탈모정도는 얼마든지 참을 수 있어요.
정말 제 자신이 대견스러울 정도로 해낼 수 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을 것 같아요.
1년을 넘게 준비한 이 대회 무대에서 지금껏 준비한 열정을 쏟을 수 있게 언니의 힘 좀 전해 주세요.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 신청해요

언니의 차분한 고운 목소리와 최고의 선곡 음악은 제겐 녹용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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