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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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들은 내사연소개...^^
박지성
2009.07.03
조회 78
어제 회식이 있을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늦게 집에 들어가 자리에 누웠습니다.

습관데로, 93.9 주파수를 맞춰 라디오를 틀어놓고, 2시간 뒤에 꺼지도록 예약한 후 천천히 잠에 빠져들었죠. 잠든 사이에 허윤희님의 꿈과 음악사이가 시작되었던 모양이에요. 얼큰하게 취해있어, 꿈과 음악사이가 하는 지도 몰랐는데...신기하게도, 잠깐 잠이 깨었을 때, 어디선가 익숙한 글고 문장이 제 귓가에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술먹고 이렇게 갑자기 깬 것도 처음이고, 제 사연을 라디오에서 듣는 것도 처음이라 무척이나 당황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듣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들었구요...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라디오를 볼륨을 높이고 귀를 바짝데고 듣다가, 갑자기 웃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 생각에 잠시 천장을 바라보기도 했답니다.

허윤희님의 멋진 목소리로 제 사연 들려줘서 너무 고마웠구, 감사합니다. 앞으로 있을 그녀와의 사랑 이야기 혹은 이별아닌 이별이야기도 계속 들려드리도록 할께요 ^^

ps. [다시듣기]가 안되더군요. 제 사연을 그녀에게 그대로 들려주면 어떨까 생각했는데...안되겠지요? 저도 술김에 들은거라 다시 한번 꼭 들어보고 싶은데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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