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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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신청합니다^^
김명현
2009.07.06
조회 37
오늘은 오후에 남편이 회사에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나 퇴근하고 배드민턴 치러 갈까?"
"배드민턴? 나 아직 밥도 안했는데?"..갑작스럽긴 해도 운동을 해줘야 할것 같은 생각에 전화 끊자마자 쌀씻어 놓고 미역국 끓여놓구..아이들 옷 챙겨 입히고 준비했죠
오랫만에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서 막내는 유모차에 앉혀놓구 첫째 둘째는 뛰놀게 하구 남편과 열심히 배드민턴 치며 운동했더니 금새 땀으로 축축해졌어요..
운동하고 산책하며 남편이 하는말이 요즘 제가 애기낳고 병뚜껑 하나도 제대로 못따고 근력이 너무 없어진것 같아서 운동좀 시킬려고 그랬대요..ㅋㅋ
그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몸매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데 이제 여름도 오구 신경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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