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31일 일요일은 저의결혼식 이였습니다.
정말 여자라면 인생에서 단한번있는 정말 기쁜날인데....
전 저의 잘못된행동으로 결혼식을 못올렸습니다.
결혼1주일을 앞두고.....
저의 사소한행동으로 정말 많은사람들한테 상처를주고...
특히 저의평생반쪽이될 오빠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한달정도 지난지금..주의사람들은 거의안정이 되었는데...
저는 하루하루 갈수록 제자신이 너무싫고 한심스럽고 힘드네요...
이사건으로 인해서 오빠와저는 서로의소중함을 알았는데....
막상 다시 시작하려니......주의의 반대가 심하네요...
특히 저희 아버지,어머니...아직까지 제가 용서가 안된다고 하네요..
전 이제 그사람 없으면 안될꺼 겉은데....
이미 늦은걸까요????
그렇지만 저는 포기안하고 끝까지 해볼려구요....
저하나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받은상처....
오빠와제가 다시 시작해서 행복한모습으로 보답하고 싶구요...
무엇보다도 정말 내가세상에서 젤루사랑하는 오빠의 웃는모습을 다시
되찾아주고 싶습니다..
오빠..내가세상에서 젤루사랑하는 "민병두"씨 우리 지금은 쫌 힘들지
만 이 어려운상황을 지혜롭게 잘 극복해나가요...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고...우리 이일 잘 해결되기를 열심히 노력
하고..행복하게 잘 살아요... 오빠를 많이 사랑해요...
그리고 아버지,어머니 저 바로 용서해달라는말은 안할께요..
천천히 노력할께요...지켜봐주세요....
신청곡은 지아에 터질것같아...
언니 저희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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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정희영
2009.07.06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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