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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생이에요...
이은정
2009.07.07
조회 90
안녕하세요 허윤희님..
공부를 몇년동안 한것은 아닙니다.
저는 멀쩡히 다니던 대학을 관두고 꿈을 찾기위해
뒤늦게 다시 수능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제 나이가 벌써 22살 이네요.
다른 친구들은 벌써 3학년, 내년에는 졸업반이라서 취업 준비를 하는데
혼자 뒤쳐진것 같은 느낌에 너무 불안합니다.
하지만..
늦었지만요..
안하면 죽을것 같아요
죽을 때까지 후회할것 같아요
물론 실패할수도 있습니다.
실패한다면 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일년이라는 시간을 아까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금 공부를 하는 다른 친구들보다 몇년은 뒤쳐져 있는 제 자신이
때로는 너무 한심하게도 느껴져요..
또 몇년동안이나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친구들에 비해서 성적이 잘 나오지도 않아요..
꼭 목표한 곳에 가서 제 꿈을 이루고 싶어요..
왜 이런마음이 이제서야 드는 걸까요?
고3에는 그냥 대충 아무렇게나 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한 살, 두 살..
더 먹다보니까
이제 대학 3년차임에도 불구하고
후회가 되네요..
이제 남은 시간은 겨우 4달 남짓합니다.
잘 하고 싶어요.
성공 하고 싶어요.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힘내라고 좋은 노래 틀어주세요..^^
Destiny's Child - Stand up for love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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