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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김진
2009.07.07
조회 40
회사에서 한참 일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엄마가 미아ㄴ해 화푸러"
며칠전 말다툼 후 계속 뾰루퉁해 있는 저에게 보낸 엄마의
문자 였습니다.
분명 저희 엄마는 얼마전까지 문자를 보내실 줄 모르셨는데..,
일부러 아침일찍 나가서 밤늦게 귀가하고,
잠시 마주쳐도 얼굴도 보지 않으려는 딸이 내내 맘에 걸려서
미루고 미루던 문자까지 어렵게 배워 보낸 서툰 첫 문자였던거에요..
문자를 보자마자,
'맙소사.. 이런 엄마한테 내가 무슨짓을 한건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졌습니다.
늘 한없이 깊은 사랑 주시는 엄마께 방송 통해서
"사랑합니다.. 늘 고맙습니다"란 말씀 전하고 싶어요..
마음은 이래도 부끄러워 표현 못하는 저를 대신해서 도움주세요!!
신청곡은 엄마가 좋아하는 이승철님의 "열을세어보아요" 부탁드려요~
엄마아빠께 뷔페 대접하고 싶은데 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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