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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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적고갑니다~
김민정
2009.07.09
조회 28
한동안 너무 뜸하게 안들어왔던거같아요.
요즘 소화가 계속안되서 좀아까도 잠깐 밖에 나가서 산책좀하고왔어요.근데 또 출출해서 지금 감자찌고있지요~ ^^
오늘새벽부터 비가 엄청 오더니 언제왔냐는듯 오후에 개더라고요.
다행이에요. 비때문에 피해보는곳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어여빨리 피해지역 복구 잘됐으면 좋겠네요.
감자찌면서 꿈음듣고,,신랑이랑 연애시절때 서로 주고받았던 편지함 다시한번 열어보며 하나하나 읽어보고있었어요.
다시 또 봐도 재밌고, 쑥쓰럽기도하고, 유치하기도 하고, 그립기도하네요. 연애때 정말 다들 설레임에 가슴 두근두근거리잖아요.
지금도 물론 설레이고 좋치만요~ ^^
편지란게 참 좋은거같아요. 아까워서 평생 버리지못하고 늘 간직하며 가끔씩 읽어봐야겠어요 특히 싸울때,,미울때 읽으면 참 좋을듯하네요
친구들이랑도 주고받은 편지들 아직도 수북히 쌓여있어요.
다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겠더라고요~~~!
소식끊긴 친구들 참 많은데 지금 그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안부를 물을수만 있다면 물어볼텐데..연락처를 모르니..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그렇게라도 마주친다면 정말 손이라도 맞잡고 신나게 소리칠텐데..
어떻게 지냈어! 너무 반갑다!!!!!!!!!!! 라고요...훗..

고등학교때 아주아주 좋아했던 노래인데 신청합니다.

패닉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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