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함께 지내온 동료 형님 이야기에요.
형수님께서 6.25때 처가집 식구들이 남쪽으로 넘어 오면서 입을 하나라도 줄일려고 형수님 에게.."데릴러 올테니까 꼼짝 말고 있어.."라고 하고 남쪽으로 내려 오다가...
가슴에 못이 박혀서 다시 데릴러 가셨답니다.
그랬더니..정말..꼼짝도 안하고 멀뚱 멀뚱 있더래요..
그래서 움켜 안고 남쪽으로 내려 오셨답니다.
동료 형님 께서...가끔 형수님 안보실때 저에게 그럽니다.
"저거~저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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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맨트...
지해성
2009.07.09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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