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땅위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잠결처럼 들리더니만 참으로 많은 양의 비가 하루내내 내렸습니다.
비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놀러 왔습니다.
지금은 비도 바람도 고른 한숨을 내쉬며 휴식을 취하는 저녁 무렵이네요.
7층에서 가만히 바깥을 보고 있는 저역시도 하루중에서 지금이 휴식같은 시간입니다.
오늘 엄청 쏟아지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딸과 함께 영화관에 갔다 왔습니다.
글쎄, 지난 토요일날에 딸이 학교에 간 사이에 동생만 데리고 영화보고 왔다고 자기도 시험 끝나는 날에 영화 보여달라고 하더니만 결국 오늘 그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갔다 왔습니다.
커다란 영화관에는 저희를 비롯한 다른 일행 두분이 전부였을뿐...
딸과 저는 평상시에도 <인간극장>같은 다큐의 종류를 좋아해 오늘 본 영화도 그런 종류의 영화를 골라 봤는데... ...
아마존에서 지금도 몸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그분들에 비하면 오늘 하루도 불평불만없이 하루를 정리해야겠습니다.
아~ ~ 지금 하늘, 참으로 예술입니다.
이래서 자연은 위대하다고하나 봅니다.
/신청곡/
브라운 아이드 소울-아름다운 날들/Nothing Better
김승민 - 사랑을 느낄땐
강산에 - 널보고 있으면
임현정 -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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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하는 하늘...
이향미
2009.07.09
조회 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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