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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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몇번했는지 몰라요.
김민정
2009.07.12
조회 28
저 오늘 집에 몇번이나 왔다갔다했는지몰라요.
낮에 마트에 뭘 사러갔는데요. 지갑을 두고 간거에요.
그래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챙겨갔는데요.
마트에 도착해서 물건 다사고 계산하려는데..ㅡㅡ..
지갑을 열어보니 돈이고 카드고 아무것도 없는거예요.
아차!! 생각해보니까 어제 지갑을 정리하다가 따로 이것저것 포인트카드와 함께 동생이 사준 예쁜카드지갑에 하나하나 넣어두고서 깜박하고 카드지갑을 놓고 갔던거였어요.
그런데 현금이라도 있으면 괜찮을텐데..딸랑 2천원있더라고요.
10일날이 신랑 월급날이었는데 은행에서 공과금 다 내고, 얼마정도의 여분으로 돈을 뽑아왔는데 세탁물 찾아오느라고 돈을 다 쓴거였습니다. 그걸 잊고 있었던 저였죠.

요즘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카드지갑에는 포인트카드만 넣어두면 될것을 왜 신용카드까지 넣어뒀는지..제가 요즘 이래요...^^
어쩔수없이 계산원언니한테 잠깐 물건 맡겨두고 얼른 집으로 돌아와서
카드지갑챙겨서 다시 마트로 가서 맡겨둔 물건값치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찌는듯한 더위때문에 그런지 깜박깜박하네요..
그래도 오늘은 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조금은 시원하네요~~
수요일까지 비온다는데..커피생각이 잔뜩 날것같네요.


이승환 "눈물로 씨를 써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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