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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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집에 다녀왔어요...
김선화
2009.07.13
조회 20
주말에 비가 참 많이 왔네요...
금요일..퇴근하고 전라도 광주 친정집에 내려 갔어요..
내려 가면서 언니 방송 들으며 문자도 보내고 노래도 신청했는데...
문자 소개만 해주시고 신청곡은 안틀어주셔서 사~알짝 맘이 상(?)했다는데..^^
농담이구요...
오랫만에 집에 가서 엄마, 아빠한테 어리광(?)도 좀 부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왔어요...
효도는 못하고, 엄마한테 이거먹고 싶다, 저거 먹고 싶다...오히려 엄마를 더 귀찮게 하고 온것 같아 엄마한테 좀 죄송하네요..
어제 올라오는데, 비도 너무 많이 오고, 기흥까지 와서 차가 고속도로에서 서 버렸어요...
비도 많이 오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결국은 카센터에 차수리 맡기고 렌트해서 서울 올라오고, 예약 되어 있던 공연도 못 보고...
거기다 자동차 엔진 과열이라고 교체해야 한다는데, 수리비도 장난이 아니네요...
한동안 라디오에 사연도 소개되고 참 행복했는데, 너무 행복하니까 불행이 질투를 했나봐요..
자꾸 안좋은 일들이 하나, 둘씩 생기네요...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둘이니까, 든든한 신랑이 옆에 있으니까 함께 견더낼려구요...
항상 좋을 수만은 없잖아요...
힘내라고 언니가 좀 말해줄래요?


노래 신청해봅니다...
유리상자-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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