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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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하며 듣는 음악
박현순
2009.07.14
조회 23
처음 부업을 하며 적막감에 라디오를 켜고 들었는데, 옆에 있던 남편왈`` 저 목소리 강수정이다!`` ``만원 내기 어때?``제가 이길게 뻔한데,하려 다가 양심상 참았죠. ㅋㅋ 할걸 그랬나? 요즘 밤에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혼자 하는 제가 안쓰러웠는지 하지말라고 힘들게 뭐하러 하느냐고 타박하던 남편이 곁에 와 말없이 돕습니다.
부업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꽃을 피우는 남편과 나.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음악들이 너무나 저와 남편의 가슴을 지금의 비처럼 흠뻑젹서 옵니다.
너무도 조용하고 아늑한 목소리의 윤희씨 감사합니다 꾸벅^**^
앞으로 부업하면서 열심히 들을께요. 주로 밤에 하게 되는 부업때문에 그 다음날 피곤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비가 그치고 파란하늘이 보이듯 그런날도 오겠지요. 남편과 공유할수 있는 음악의 눈높이가 있다는거 너무 행복합니다.

신청곡- 이은미 ( 애인 있어요)
김광석 ( 사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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