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지친 몸을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을때
차분히 들리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오는 음악도 .
지친 몸을 위로 하는듯 그렇게
며칠전 꿈과 음악사이를 듣게 되었습니다.
매일 안산에서 강남의 영어학원으로 가는길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영어공부에
하루 3시간30분이라는 시간동안 거리에서 보내고
4시간의 수업을 듣고 집으로 가려면 어느새 푹푹
땀내가 나더군요
때론 적지 않은 나이에
서른 이라는 나이에 좀더 높은 곳을 향해
공부에 욕심을 부리려 하는 내 모습을 보면
자신도 없어지고 지치고 할때도 있는데..
얼마전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30 이라는 나이에 남들이 부러워 하는 직장에 다니면서도
스페인으로 유학간다고.
생각해보니 그 친구도 직장을 다니며
스페인으로 가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을텐데
그 친구의 소식덕에 고민하던 제 자신에게 용기가 되어주었습니다.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저또한 목표로 하는
곳을 향해 노력해야 겠다고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신청곡은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 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민물장어의 꿈
유찬호
2009.07.13
조회 5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