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시간,어머니께서 오시는 인기척이 들리네요.
전 죄송한 일도 있고 해서..엉거주춤 어머니를 맞이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 얼굴이 때끈(야근 하시는 꿈음 식구님의 다크써글)하신거에요.
그래서 전 속으로 제가 속을 썩혀 드려서 그러시구나..했어요.
잠시후..
어머니께서 저녁 준비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
"야아,,애들이 잠을 안자네?밤새 한잠도 못자고 여태 있다가 왔어,,"
순간..(엠피쓰리로 누워서 듣고 있다가..얼마나 다행스럽게 느껴지던지요.저 때문에 얼굴이 때근 하시지 않다는 사실^^)
전 누워서 데굴 데굴 굴렀지요~
제가 드린 말씀..
"아~~~~~~~~잠을 못주무셔서 얼굴이 때근 하신거네요~~~~~"
어머니 말씀..
"맞어,,내가 들어와서 거울을 봐도 그렇더라,,역시 사람은 잠을 자야해."
전 정말 저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라서 다행 스러웠고..어머니 께서 들어 오시면서 빼꼼~때끈~하신 모습이 떠올라서 한참을 데굴 데굴~했네요.
^^
(오늘 하루도 눅눅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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