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내리는 밤을 보낼 것같습니다.
이런 밤에 라디오의 음악을 벗하면 더욱 분위기가 살 것같네요.아무래도 이 프로에는 젊은 분들이 많이 귀를 기울이실 것같아서 이런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요.
조금 있으면 제 조카딸이 생일을 맞는데 무슨 선물을 하면 좋을까요? 흔히 책이나 음반,DVD, 꽃바구니,화장품등을 주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품목을 선물하고 싶거든요.
이제 27살인 숙녀에게 알맞은 선물은 무엇이 있을까 짐작이 되지 않아요.
제가 만약 대단한 능력이라도 있으면 한창 청춘인 조카딸에게 멋진 청년과의 데이트를 주선해준다거나,아니면 재력이 있다면 책으로 둘러싸여 발 디딜 틈도 없이 좁은 방에 갇혀 사는 그 아이에게 20평대 아파트라도 하나 장만해주어 침실과 서재를 분리해서 사용하게 해준다면 그럴 수 없는 선물이 되겠지만,그런 꿈같은 일을 이룰만한 능력이 제겐 없어서 말이지요.
이런 멋지고 거대한 선물은 비록 주지 못해도 매우 유용하고 소중한 선물,그래서 가슴에 남을만한 건 뭐가 있을까 아무리 궁리해봐도 좋은 게 떠오르지 않아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제 생각에는 가격이 저렴해도 조카딸과 제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만한 뭔가 연결이 되는 품목이면 될 것같은데...꿈음에서도 좋은 걸 추천해주세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제주도의 푸른 밤-성시경
벙어리 바이올린-페이지
비 오는 거리-서영은
비가 그치면 -박강수
고해-임재범
사랑-부활
사랑은 유리같은 것-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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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정현숙
2009.07.17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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