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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박정아
2009.07.17
조회 30
꿈음 들으면서 멋진 사연들 윤희씨의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는걸 들을때마다 나도 언젠가 한번 사연을 올려야지 마음을 먹엇었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반갑습니다,, 윤희님,,,
요즘 저의 신랑이 넘 힘들어 해요,, 식당을 하고 있는데 경기를 많이 타는 업종이라 그런지 더욱 힘들어하는거 같애요,, 어제도 손님이 너무 없어서 평소보다 일찍 문을 닫고 집으로 향하는 도중 편의점에 들러서 맥주하나를 사서,, 늦은 밤이라 주변도 조용하고 해서 그 편의점 앞에 놓여있는 벤치에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나바요,그렇게 시작한 술이 하나하나 늘더니 그쎄 캔으로 5개나 마셨대요,평소엔 술도 잘 못하는 사람이,.... 거의 만취가 되서 들어온 신랑을 보니 왠 술을 이렇게 많이 마셨냐는 잔소리도 목하겠더라구요,, 오죽했으면 저 사람이 술을 마셨을까 싶은 마음에 울컥하대요.. 아침에 해장국도 못먹고 지금도 일하고 있을 신랑에게 힘 좀 넣어주세요..윤희씨...
송대관--해뜰날 신청합니다,
그리고 여보야,, 쨍 하고 해뜰날 돌아오겠지,, 쳐져있는 당신 어깨보면 마음이 많이 아파요,우리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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