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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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서 장보기
정현숙
2009.07.20
조회 31
안녕하세요?
오늘은 밤 늦게 비가 온다고 해서 오전에 어머니와 함께 재래시장에 가서 조기를 서른 마리나 사왔습니다.

돌아와서 어머니와 쑥설기떡과 얼음을 가득 채운 오미자차를 마시고, 다시 냉커피에 아몬드 케익과 토마토를 점심 삼아 먹고 대화를 나누었어요.

어머니가 가신 뒤에 조기를 비늘 치고 다듬어서 냉동실에 넣고 나니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요.

이제 몇 마리씩 해동시켜 콩나물,호박,양파,버섯 등을 넣고 매운탕을 끓이면 이 무더위에 입맛을 잃어도 맛있고, 영양 많은 조기매운탕으로 끼니마다 맛깔스럽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은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실 계획을 세우셨나요?
전 잘 먹고,재미있는 DVD를 보며 이 무더운 여름을 지치지 않게 보내려고 합니다.

그렇게 마음 먹어서인지, 아직 더위를 크게 느끼지 못했구요.또 큰오빠는 제가 허약한 편이라고 홍삼즙을 보내주었고, 전 작은 올케언니가 암수술로 치료 중이라 버섯건강식품을 선물로 드렸어요.

뭐랄까,서로 위하는 마음이 전해져서 스트레스도 사라지니 조금 덜 더운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여러분도 사랑을 주고 받고 나누며 삼복 더위에 짜증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장미-박혜경
멍-김현정
지금은 알 수 없어-김종서
거울을 보다가-거미
사랑이 지나는 이 자리-이선희
한 사람을 위한 마음-이오공감
순수-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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