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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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야근!
천하무적 김주임
2009.07.22
조회 45

안녕하세요 윤희님!

오랜만에 하는 야근, 그 흥미진진한 세계를 즐기려고 노력중인
천하무적 김주임입니다.

군대에서 밥 먹듯 하던 야근인데,
오랜만에 하려니까 어색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네요.

그래도 텅 빈 사무실의 이 고요함과 편안함은
야근하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특권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이 고요함과 편안함을 제대로 즐겨볼까 하고 몇자 적습니다.

어제 저녁엔 과천에 친구만나러 다녀왔었어요.
직장에서의 첫 휴가 자랑도 하고,
휴가지에서 산 작은 선물도 주려고
친구의 아지트에 방문했습니다.

선물이란 것.. 받아야 기분 좋은 것이 일반일텐데,
어제는 그 선물을 주면서 얼마나 신났는지 몰라요.

뭔가 주어도 아깝지 않고, 오히려 기분 좋은 그런 것...
아실까 모르겠네요^^

어제 그 신난 기분이 오늘까지 이어져서 그런지...
오늘 야근이 그리 빡빡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조만간 무서운 '야근'이 들이닥칠거라며 툴툴대던 어제 그 친구가
들어보라고 추천한 곡이 있는데,
윤희님이 틀어주세요.

아무리 오늘 야근이 반갑다 하더라도...
윤희님 만의 꿈음 마무리 멘트는 집에서 듣고 싶네요.
저는 이만 일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신청곡은...

그댄 달라요- 한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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