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의 직장인입니다.
퇴근길에...라디오를 켰는데,
제 기억속에 있는 음악이 나오더라고요..
마리아~
사실 전 최신곡을 mp3에 담아 듣는 사람입니다.
근데, 95년 ~96년에 듣던
전람회, 김민우, 에메랄드 캐슬,k2,...
이런 노래를 어쩌다 들으면
내 20대 초반의 인생살이가 기억나요
벌써 10년...
사람은 추억의 조각들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추억하면서 살아가잖아요.
잊혀진 기억들이.. 그 노래 그 가사에
기억이 나는 것은 어쩔수가 없어요.
희망곡
전람회 : 기억의 습작
에메랄드 캐슬 : 발걸음
김민우 : 친구에게
k2: 슬프도록 아름다운
둘째 아기를 갖고,
여름을 즐기지 못하는 와이프를 위해
캐리비안 베이 티켓 부탁합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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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과거에 대한 지독한 향수다.
최현수
2009.07.21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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