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언니...
예전엔 언니방송을 끝까지 다 못들었어요...
퇴근하면서 집에 올때까지만 mp3로 듣고 집에 오면 주로 TV를 켰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혹시나 내 신청곡이 나올까, 내 사연이 나올까 하는 마음에 라디오를 켜놓고 집안일도 하고, 씻기도 한답니다...
어제도 집에와서 라디오 켜놓고 이런저런 집안일 하는데 스윗소로우의 사랑해가 나오네요...
설마? 제가 노래 신청한게 좀 됐잖아요...
저처럼 그 노래 듣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신청했나보다...
어쨌든 듣고 싶던 노래 나와서 좋다...
하고 있는데, 신청자가 저라네요...
그리고 상품 당첨자를 보니 거기에도 제 이름이 있네요..
처음 꿈음에서 500일 기념하며 올렸던 사연 읽어주셨고, 신랑과 화해도 하고 더 좋아졌는데...
식사권 오면 신랑이랑 외식해야겠어요...
절 위해 500일 이벤트를 해준 신랑에게 전 아무것도 해준게 없었는데 이번엔 제가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야할까 봐요^^
꿈음은 이렇게 뜻하지않게 행복을 주네요...
어제도 꿈음 덕분에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오늘도 좋은 음악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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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아오는 행복....
김선화
2009.07.21
조회 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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