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허윤희님...^^
정말 감미롭고 애잔한 목소리로 좋은 사연과 좋은 노래들을 많이 들려주셔서 늘 감사하게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2009년7월27일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반쪽 이승학군과 만난지 1주년째 되는 날이라 축하받고 싶어 이렇게 서툴지만 글을 올려보네요...^^
저희는 같은직장에서 만난 사내커플이에요...^^
제가 처음 발령을 받던 날...우연히도 회식자리를 갖게 되었고, 그자리에서 우리는 서로의 매력에 끌려 서로에게 맘을 주게 된 사이에요..^^
많은 사람의 경계(?)하는 시선에 지금은 서로 다른 곳에서 근무를 하네요..곁에 있을땐 소중함을 모른다는 말 있자나요..^^
떨어져 있으니 사무치게 그립고 근무하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고 그사람의 빈자리가 크게만 느껴져요...^^
그때 좀 더 잘해줄 걸 그랬나봐요 ㅋ ㅋ
하루라도 빨리 함께하고 파서 어서 결혼을 하려구요...
각자가 살아온 환경과 방식이 달라 그동안 많은 부딪힘이 있었지만
우리서로의 깊은 이해심과 배려,노력이라는 열매아래 이젠 사랑의 결실을 맺었기에 평생을 반려자로 받아들이려 마음먹은겨에요...^^
동안 무던히도 참아와준 내 반쪽 이승학군께 라디오사연을 통해서 무척 감사하단 말을 전하구요.. 늘 처음처럼이란 말처럼 지키기 힘든말이 없는데 그 사람은 늘 한결같음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힘들고 어두운 미래는 없을꺼예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만으로 할 수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사람의 마음과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들 때만 가능한 것이래요..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와이프가 될께요...
참 신청곡은요~~나무자전거의 '사랑한다면' 들려주심 너무 감사하겠어요..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요 종종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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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사연 꼭 좀 읽어주세요 제발요....!!^^
김주희
2009.07.26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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