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좋은 친구 유주의 생일이예요.
오늘 축하메시지를 남겼더니, 생음으로 노래를 불러달래는 거예요.
내가 쑥스러워 그건 못하겠다, 대신 내가 좋아하는 꿈음에 축하곡을 신청할테니, 꼭 들어라 했지요.
윤희씨가 그 이쁜 목소리로 축하해주세요.
"유주야 생일 축하해"
친구와 남산도서관 근처에서 함께 소리높여 불렀던 고은이 이정란의 '사랑해요'를 들으면, 친구도 그 때를 생각해낼까요?
송창식을 너무 좋아했는데, 송창식의 "사랑이여" 도 좋아하겠네요.
행복하세요.
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으면 하루가 아름답게 마무리되요. 감사해요.
* 참 친구가 대학로로 연극을 보러 나간댔어요. 워낙 인간관계가 넓어서, 혹 11 이후에 들려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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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주 생일 축하해
김기순
2009.07.25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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