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저 어떡해요...
아무래도 저 꿈음에 중독됐나봐요...^^
예전에 라디오를 듣기만 할때는 누군가가 라디오에 중독됐어요...이러면 별 이상한 사람도 다 있네...이랬었는데, 요즘은 그말 실감이 나네요^^
요즘 제가 라디오의 매력에 푹 빠져 사는것 같아요...
특히나 꿈음에 중독됐다고나 할까요?^^
목소리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본 윤희언니가 왜 이렇게 친근하게 느껴질까요?
아마 저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 꿈음 가족들이 다 그러지않을까 싶어요^^
오늘은 모처럼 쉬는 토요일이예요...
토요일도 항상 출근을 하거나 아님 뭔가 할일이 생겨서 쉬지를 못했는데, 오늘은 신랑 출근시키고 이렇게 혼자서 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있답니다...
햇살도 좋고, 기분도 좋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들도 좋고...
행복한 주말이네요...
참!!
어제 꿈음에서 주신 뷔폐식사권이 왔더라구요...
신랑이랑 오랫만에 데이트도하고 기분내려고 했는데, 도련님한테 양보하기로 했어요...
다음주 월요일이 결혼하고 처음 맞는 시동생 생일이거든요...
미역국이라도 끓여서 생일상 차려주려고 했더니, 도련님이 미역국을 안먹는다네요...또 여친이랑 선약이 있다고해서 아무래도 그냥 축하만 해줘야 할까봐요...
꿈음에서 주신 식사권으로 맛있는 식사하라고 해야겠어요...
결혼하고 처음엔 서로 서먹했는데, 요즘은 집에 놀러도 오고 농담도 하고 많이 편해졌어요...
형수가 이렇게 도련님 생일 축하한다고 라디오에 사연 올린거 알면 깜짝 놀라겠죠^^
광희 도련님~~
20대 마지막 생일이네요...맨날 형이랑 저보고 도련님은 20대고 우린 30대라고 놀렸었죠? 이젠 같은 30대 멀지 않았어요^^
스물 아홉번째 생일 형수가 많이많이 축하해요...
라고 윤희언니가 대신 라디오에서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도련님을 위한 생일 축하곡 권진원의 해피버스데이 투유 신청합니다..
어제 신청곡 스윗 소로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잘 들었어요^^
신랑이랑 함께 듣다가 신랑한테 자기를 향한 내 마음이야...이러면서 큰소리(?) 좀 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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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어떡해요...
김선화
2009.07.25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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