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이네요
모두들 여름휴가로 아침 지하철과 회사가는 길목에 있는 상점들이
하나 둘씩 문을 닫고 퇴근하는 길은 고즈넉한 분위기마저
느껴집니다.
저희 부부는 항상 1년전에 휴가계획을 세운답니다.
작년 여름휴가때 '내년엔 어디 갈까?' 하는 식으로요^^
하지만 이번 여름휴가는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남편 건강이 안좋아졌거든요
이틀에 한번씩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그래서 더욱 마음 아팠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병원가는 일로 이번 여름휴가는 어렵겠지만
전 벌써 내년 여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건강해져서 남편과 좋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 실컷
보고 오렵니다.
같이 기도해 주세요...
신청곡은 제목이 가물하는데 '괜찮아 잘 될거야' 라는
노래인데.... 에그 ~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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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김미영
2009.07.28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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