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난 날은 2005년 가을이었어요.
학교 교양수업중에 첫눈에 반해서 그친구의 이름을 알아내고 홈페이지를 알아내는데만 두달이 걸렸죠.
그 친구가 쓴 글을 보면서 그 친구를 알게되었고 어렵게 연락하여 만나게 되었고 저의 마음이 다았는지 금새 친해질 수 있었어요.
그녀와 함께 들었던 El debage의 I Like it을 그 친구가 자주 듣는 이 방속에서 같이 듣고 싶네요.
가요를 주로 틀어주시는 거 아는데요,
제가 이제 유학을 가거든요.
힘든 직장생활에 큰 힘이 되었는데,
혼자 두고 가는 것 같아 미안해요.
부족한 제가 해줄 것이 없을까하고 오늘 처음 가입하고 음악과 사연신청을 해봅니다.
틀어주시면 아마 지금 거제와 서울에 있는 저희가 너무 고마울 것 같아요.
저는 지금 거제에 있고 그 친구는 서울에 있거든요.
그녀가 머리를 빗는 모습이 좋다는 가사가 오늘밤 너무나 같이 듣고 싶네요..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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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정하찬
2009.07.27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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