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언니~^^
퇴근하고 수영갔다가 집에오는길부터 항상 꿈음을 듣고 있는
조용한 애청자랍니당~
저번에 한번인가 사연남겼는데 역시나.. 안읽어주셨던거 같아염..
일주일의 한가운데 수요일이에요~! ^^
언니 목소리 너무 좋아요~ 늘 좋은음악들도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에피톤 프로젝트 노래들은 영 잘 안틀어 주시더라구용~~ 좀 틀어주세요옹~ 넹~?^^
전 지금 10년전 고등학교때 거의 첫사랑이었던 남자친구와 중간중간 몇년씩의 공백이 있었지만 그 인연이 얼마전부터 연인사이로 지내게되었어요..
전 그냥 일반직장인이구요..남자친구가 경찰인데요.. 출퇴근이 너무 불규칙해서 코앞에 살고 이찌만 서로 얼굴보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제 섭섭함이 날이갈수록 늘어나다가 이제는 그냥 체념하고 있어요..ㅠㅠ 게다가 퇴근하고 저는 수영장, 남자친구는 헬스장으로 각자 운동을 다니구 이꾸요..
여름휴가도 저는 친구랑 다녀와찌만, 남자친구랑 가고 싶은데 휴가를 못내고 있어요..
그리구 남자친구의 바쁨에 어느덧 제주변에는 다른 남자들이 서성대고 있어요. 그들의 친절함과 과잉관심속에 몸둘바를 모르겠지만. 정작 남자친구는 모른다는거죠..-_-;
제가 꿈음을 알려줘서 듣기는 한다는데 저처럼 매일 챙겨서 듣지는 않아요~ 에궁. 그냥 답답한 맘 그냥 털어놓아봤습니당~
더긴긴 사연이 많지만.. 그냥 안읽혀질까봐 간단히 글 남겨요~^^
회사에서 잠깐 짬이 나서 글올리구 있지요~ㅎ
이따 저녁에 언니의 맑은 목소리와 좋은노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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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톤 프로젝트의 눈을뜨면, 그대는 어디에요~~
남명선
2009.07.29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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