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너무 마음상하는 일을 겪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같이 운동하던형이 "왜 그렇게 인상써" 아랑곳 않고 계속
바벨과 덤벨을 들었다 놨다 수십차례.....
표현하기엔 너무 꼬인 일이라 누구에게도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 와서 늦은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근데 형하고 형수가 집에 1박을 하러 왔습니다.
저녁은 드셨다고 하시더군요.
라디오를 듣는데 형수님이 선뜻 형하고 형수하고
같이 산보하자고 하더군요.저희 집은 농촌이라 대문만 열면
들이라서 공기가 맑습니다. 피곤해서 나가기 싫었는데 형수의
청이라 따라나갔습니다. 역시 형수였습니다. 내 얼굴표정을 알아
차리신거지 역시 "어린이집 교사"이시던군요...
근데 감정엔 애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이런저런 담소를 하며 밤 들을 걸었습니다.
마음속에 답답했던 마음이 휑하니 날아간 기분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신청곡 "나눔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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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꿋꿋이
2009.07.28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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