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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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딸이 아빠를 못 알아보더군요.
최경호
2009.07.30
조회 36
아침 출근길에 부모님댁에 있는 두 딸을 보러갔었습니다.
1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작은 딸이 아빠인 저를 보더니
배시시 웃고는
안방 할아버지한테 가버리더군요.

아마도 할아버지한테 아빠왔다고 알려주러 간 듯합니다만...
아빠한테 덥썩 안기지 않는걸 보니...
자주 오지 않았다고 섭섭했던 모양입니다.

담주에 휴가 갈려고
미친듯이 일하다보니 매일 퇴근이 늦네요.

아침에 섭섭했던 마음을
오후에 일찍 퇴근해서 놀아주는 걸로 달래볼까 합니다.


애덜 재우고 방에 와서 들을 수 있음 좋겠는데...가능할지 모르겠슴당.

신청곡 : 유앤미블루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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