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라디오에 사연은 처음 써봐서 어색하기도 한 총각입니다..^^;
오늘은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얼마 되지 않아 처음으로 맞는 그녀 생일입니다.
그녀는 서울에서 공부를 하고 있고
저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사정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날 곁에 있어주지도,
눈을 마주보며 생일 축하한다는 말도,
예쁜 꽃다발도 안겨주지도,
보고 싶다는 말에 한 걸음에 달려가지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ㅠ.ㅠ
그녀는 꿈음 애청자입니다.
그녀가 함께 듣자고 해서 저도 얼마 전부터 듣고 있고요.^^
지금도 라디오를 듣고 있을 그녀,
이 사연을 듣는다면 무척 기뻐할 거 같습니다.
윤희씨... 사연 읽어 주실거죠?^^;
윤희씨랑 꿈음 가족 모두 함께 축하해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효진아, 생일 축하하고,
이 못난 아저씨 좋아해줘서 고마워,
많이 보고 싶고, 많이 사랑해
신청곡은 안치환의 '사랑하게 되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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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에..
효진사랑
2009.08.02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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