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후면 필리핀으로 선교여행을 떠나는 남편과 두딸의 여행준비를 하러 시장엘 다녀왔어요.. 오랫만에 저녁식사도 밖에서하고요
휴가는 기다림부터가 신선한 기쁨일것같아요.
이번엔 저와 아들은 집에있고 남편과 두딸만 가기로해서
이것저것 준비해야할 물건들을 챙기고 지금은 편지를 쓰고있어요
오늘 불편한 신경전으로 서로의 마음을 불편하게했던 둘째딸에게 먼저 쓰고
그다음 첫째딸에게 편지를 썼답니다.
이제 남편에게 전할말을 써야하는데 꿈음의 음악과 맑은음성이
이곳으로 들어오게했답니다..
오늘 하루종일 정신없이 스스로를 들볶아대었던 하루를 반성하게되고
차분하게 마음이 잘 정리되게하는 꿈과 음악사이입니다
이제 나의 사랑하는 남편에게 보내는 글을 써야겠네요
꿈음 들으면서요.
남편과 두딸과 함께하는 교회식구들 무사히 건강하게 아무일없이
다녀오길바라며 또한 많이 느끼고 비젼을 품고 돌아와
긍정의 마음으로 목적있는 삶안에 기쁨으로 모든일을 감당할수있는
귀한 여행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신청곡은요
박강수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김진영 - 사랑의 기도
뚜아에소아 - 썸머타임
그리고요..
팔월에 생일맞이하는 우리신랑과 함께할수있도록
(쑥스럽지만 .. )
식사초대권 신청해봅니다.^^;;
화이팅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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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쓰다가
남인순
2009.08.04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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