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 출근을 해서
부지런히 빵을 만들고 있는데
휴가중인 천사가
일직 가겔 내려 왔네요.
땀을 흘리며 일하는 내게 조용히 다가오더니
귓속말로 "당신 지금 소원이 뭐야 소원을 말해봐"라고 조용히 속삭이네요.
갑자기 소원을 물어보니 소원이 뭐였는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인류평화, 남북통일, 사회통합 이런게 내소원인가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가만히 다시 생각을 해 봅니다.
뜨거운 여름철
내가 제대로 된 휴가를 가봤나
올해는 휴가를 갈 수 있을까.
휴가중인 천사는 가게 도와 준다고 빵집에 나와 있는데........
휴가를 한번 가볼까?
이런 고민을 한참 동안이나 했네요.
제 소원을 생각하는동안 오븐에 들어간 빵이 새까맣게 타버렸네요.
소원을 생각하는 동안 빵이 새까매 져 버렸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니까
저희는 빵집을 하면서 제대로된 휴가를 다녀본 기억이 없네요.
제 소원은 올 여름 휴가 한번 가보는걸로 정했습니다.
너무 소박 한가요
윤희님 저 휴가 가도 될까요.
아니 휴가를 갈 수 있을까요.
윤희님 저 휴가 좀 보내주세요
네~~~~~~~~~~~~~~~
윤희님은소원이 뭐세요.
소녀시대===소원을 말해봐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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