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는 버스 운전기사분들도 꿈과 음악사이를 참 많이 들으시는거 같아요~
버스에서 언니 목소리가 나오면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버스에서 내리기 싫을정도로요..
언니~
제가 한달전쯤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어제는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서 무작정 집앞에 찾아가서 기다렸어요..
혹시 얼굴이라도 볼수있을까 해서요..
그런데 결국은 못보고 돌아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탔는데 언니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기분이 많이 우울했는데 언니목소리 듣고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노래 신청 하나 할게요~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
그리고요 언니~!
제가 얼른 그사람을 잊을수 있도로 힘들지 않게 저 응원좀 해주세요~
아차차~그리고 제 이름은 밝히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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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과 노래신청이에요~^^
이현미
2009.08.07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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