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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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하는 맘으로...
이승영
2009.08.08
조회 37
오늘 저희 남편 쉬는 날이라 오전엔 남편과 공부모드하고 오후엔 배드민턴을 쳤어여... 하늘은 금방이라도 비가 올듯이 흐리더니만 비는 안오고 바람도 안불고 배드민턴 치기엔 정말 좋은 날씨였어여.. 덕분에 그간 흘린 땀을 몽땅 흐린것 같아여.. 그런데...그런데... 저희가 이렇게 즐겁게 스포츠를 즐기고 있을때 저희들 때문에 아타깝게 생을 달리한 잠자리들이 3마리나 있었다는거예여... 저희도 모르게 배드민턴만 열씸히 쳤을 뿐인데... 아이들은 잠자리 잡으려고 잠자리채 들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데.. 저흰 잠자리 잡으려 한것도 아닌데... 정말 미안하네여.... 셔틀콕이 먹이로 보이는지 셔틀콕만 따라다니다 라켓에 부딪친것 같아여... 정말 정말 잠자리에게 미안하네여... 사죄하는 맘으로,..... 패닉의 달팽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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