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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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전화...
이승영
2009.08.07
조회 38
제가 결혼한지 1년하고도 4개월 접어드는데요... 아직까지 힘든게 시댁에 안부 전화 드리는게 친정처럼 자연스럽게 되지 않네여..
아무리 늦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전화를 드리는데... 전화해서 안부 묻는게 뭐가 그리 힘이드는 일인지... 전화 하는걸 망설여 지곤해요....
그러다 막상 시부모님 뵙곤 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 싹싹함을 잊지 않는데... 시부모님께선 정말 친정부모님 못지 않으신데도... 그러지 말아 야지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건 왜 그러는지요....
시부모님께서 제가 힘들어 할까봐서 말씀은 안하시지만...제맘속엔 항상 하루빨리 손자 손녀 낳아 안겨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죄책감 때문에.... 항상 시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오늘도 힘겨운 농사일에도 항상 웃음 잃지 않으시고 저의 안부를 먼저 물으시네요... 아버님 어머님! 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저 막내며느리 항상 부모님께 걱정끼치지 않고 행복한 가정 이루도록 내조 잘하며 노력할께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신청곡 왁스 엄마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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