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따라 미국에서 6개월 지내다가 지난 7월 30일 귀국했습니다. 한국과 시차가 13시간이나 나서 1주일동안은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새벽형 인간으로 살았지요,
그리고 어제 제가 태어나 줄곧 살아왔던 인천을 떠나 서울로 이사왔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이사도중에도 문제가 계속 발생해 점심도 굶고 저녁까지 이사가 진행되었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도배도 하고 마루도 새로 했더니 머리와 눈이 아플 정도로 냄새가 나네요. 그래도 살림이 뒤죽박죽 정리가 안 돼 하루종일 움직였더니 이제는 몸이 마비되는 것 같네요. 좋은 노래 들으며 하루 마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잠시 떠나 있는 동안 너무 좋은 책들이 많아 다 읽고 싶어요. 윤희님께서 40대 후반 저를 위해, 그리고 이사축하로 도서상품 보내 주시길 부탁드려요. 소개된 책 다 선물받고 싶다면 욕심이 너무 지나친 건가요?
건강하세요.
애청자가 음악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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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2009.08.09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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