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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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부탁으로 글 올립니다.
김광일
2009.08.09
조회 35
사연을 직접 올릴 수 없는 친구를 대신하여

부탁받은 사연을 올립니다.


시간은 항상 우리 눈앞에 있다지만

누군가가 눈물겹도록 그리운 날에는

힘들었던 시간을 뒤로 하고

잠시 옛시간을 들춰보곤 한답니다.

선정이를 보낸지 여나뭇날 밖에는 되지 않았는데

그녀의 얼굴은 쏘아 논 화살처럼 점점 작아집니다.

무더운 날 그녀의 안부를 묻고 싶지만

넉넉치 않은 형편인지라

이렇게 '꿈과 음악사이에'에 사연을 실어 힘을 빌어 봅니다.

무성의함을 살펴 주시고 선정이의 건강한 마음과

미소를 빌고 있는 저의 가슴을 전합니다.

-그리운 선정이에게 양집이가 총총-

신청곡은 '이선희'의 '가난한 연인들을 위하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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