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비가 하루종일 오는날, 손에 꼽힐 정도로 남편과 같이 있던날이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밥도 세끼를 차려 주는 일도 이상할 정도이니까여..^^ 저희 남편, 오늘 순번내서 하루종일 집에서 쉬구 그랬거든요... 다른때같으면 밖에 나갔을텐데.. 하루종일 꾸준히 퍼붓는 비속에 문 다 열어놓고 비소리 들으면서 열공했어여..
결혼한지 1년하고도 4년 되어가는데.. 세끼를 챙겨주는 일이 없었는데.. 오늘은 같이 밥먹고 늦잠도 자고 넘 좋네여.. 수줍기도 하고...
정말 몇년만에 받아보는 휴가인지....
신청곡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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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
이승영
2009.08.11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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