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은 오늘 37도가 넘는 정말 더운 날이었습니다. 뿌연 공기에, 이리 저리 휘달려 달리는 자동차들 속에서 오늘도 바쁘게 하루를 살았습니다. 출장 온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많이 지치네요. 컴퓨터로 꿈음을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서울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지은이가 회사일로 속이 많이 상한 것 같아요. 이제 조금 있으면, 서울에 가니까, 잘 견디어 내라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내일도 북경은 정말 덥다고 하는데, 여기저기 가야 하니, 또, 땀이 비오듯 할 것 같습니다. 모두 회사와 우리나라를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아야지요.
동물원의 "별빛 찬란한 이밤에"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아님, 김의철님이 불러 주신 "저 하늘에 구름따라/일명 불행아"
아님, 햇빛촌의 "신호등" 이라는 노래 듣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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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타는 듯한 더위를 이기며, 오늘도 열심히 달린다...
이진성
2009.08.12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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