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영향으로 폭우가 이틀째 내리고 있네요. 어제 방송에도 계속 비 얘기가 나오던데, 저는 새벽 3시쯤 베란다 창문에 쏟아붓는 빗소리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앞이 안 보일 정도의 폭우가 쏟아지는 모습을 한동안 바라보았답니다.
이번 주 16일 남편의 50번째 생일인데 함께 하질 못해요. 좀 속이 상하네요. 본인은 더 속상해하겠지요. 갑자기 남편생각이 나면서 바비킴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노래 신청합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일년을 하루같이'나 `파랑새' 들려 주세요.
그리고 뒤늦게라도 남편생일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미술관 팬션'자작나무숲' 에 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조용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차가운 비의 한기를 피해 보세요.
애청자 구름공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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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의 `일년을 하루같이' 듣고 싶어요
이인화
2009.08.12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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