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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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들어와서
정현숙
2009.08.14
조회 28
안녕하세요?
수요일과 목요일에 집안일을 다 해놓았기에 오늘은 좀 한가한 시간을 보냈어요.

그래서 묵은 신문을 정리하며 종일 집안에서만 맴돌았답니다.
이렇게 실내에서만 지냈으니 아마 오늘밤은 늦게까지 잠이 안오고 불면증에 시달리겠지요.

그런 시간에 꿈음이라는 친구도 없었으면 어떻게 보낼까 상상하면 피곤한 느낌부터 드는군요.

지옥같은 긴 시간 동안 아무리 자려고 해도 원수처럼 괴롭히는 불면증...


그래도 이렇게 미리 사연과 신청곡 올리고 윤희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그런 악몽의 시간은 사라지니 포근하고 잔잔한 기분으로 한결 여유있고 넉넉한 마음으로 기쁘게 지낼 수 있을 것같아 미리 참 좋군요.

다들 설레는 금요알 밤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칩니다.고맙습니다.

신청곡
아파요-김현정
변심-이예린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사랑이 지나는 이 자리-이선희
순정-코요테
유난희-김진표.신예원
넌 남이 아냐-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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